스투시 월드투어(World Tour) 라인 중에서도 클래식한 도시 배열 그래픽이 들어간 티셔츠입니다. NEW YORK / LOS ANGELES / TOKYO / LONDON / PARIS 문구가 백프린트로 들어가 있는 스투시 대표 시그니처 디자인으로, 연식 있는 제품일수록 구하기가 점점 어려운 편입니다. 프린트에는 자연스러운 갈라짐과 색 빠짐이 진행되어 있어 새 제품에서는 절대 나올 수 없는 빈티지한 질감이 잘 살아 있습니다. 인위적인 데미지가 아닌 실제 착용과 시간으로 만들어진 페이딩이라 월드투어 그래픽 특유의 멋이 더 잘 느껴집니다. 사이즈: L 제조: Made in Mexico 컨디션: 생활 사용감 있음 / 큰 오염이나 찢어짐 없음 / 그래픽 갈라짐·페이딩으로 빈티지 무드 확실 빈티지 제품 특성상 사용감은 있으며, 그래픽의 갈라짐과 색빠짐은 이 티셔츠의 핵심 매력 포인트입니다. 사진 참고 후 문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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