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드릭말의 로디베 50ml 향수입니다 로디베는 프랑스어로 ‘겨울의 물’이라는 뜻을 지닌 향수로, 이름처럼 차갑고 고요한 계절에 잘 어울리는 향입니다. 마른 식물에서 날 법한 쌉싸름한 그린 노트가 중심을 이루고 있으며, 어딘가 퇴폐적이고 음울한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풍깁니다. 차분하면서도 선이 굵은 인상을 주는 향이라, 그런 무드를 잘 소화하시는 분들께 특히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약 두 달 전, 저 역시 그런 분위기를 기대하며 구매했지만 아쉽게도 제 이미지와는 잘 맞지 않는 느낌이었습니다. 사용 횟수는 10회 이내이며, 이후에는 책장 한쪽에 보관해 두었습니다. 향수라는 게 참 묘해서, 한동안 손이 가지 않다가도 어느 날 갑자기 다시 빠지게 되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지금 시점에서는 당분간 사용할 것 같지 않아 판매글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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