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트로의 밀도 높은 에센스를 일상의 크기로 담아낸 페이즐리 패턴 미니 보스턴백입니다. 가로 30 지름 15 드랍 35 (바닥~손잡이 기준) 가죽 가방의 스트럭쳐에서 출발한 탄탄한 실루엣에 코팅 캔버스의 질감이 먼저 다가오고, 그 안에 배경처럼 튀지 않는 페이즐리 패턴이 녹아들어 있습니다. 레더 트리밍 역시 정교한 스티치와 절제된 황동 부자재 사용으로 장식적인 역할 보다는 탄탄한 프레임으로서 자리하고 있구요. 얼핏 생각되는 화려함보다는 밀도감, 균형감, 소재감이 강조된 한점입니다. 완성도로 봐서는 굉장히 저평가된 모델로 보이네요. ~ 이건 성별을 나누기보다는 무드 중심으로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에이징 된 질감 중심의 아이템, 신발로 치면 로퍼, 더비 계열이 어울리는 편안하고 빈티지한 세미포멀-캐쥬얼 룩에 가볍게 들어주세요. 컬러로는 버건디, 브라운, 올리브, 차콜 계열의 룩에요. 트렌드와 과시적 태도를 지나쳐 보내고 말없이 취향을 드러내는 아이템 되겠습니다. 컨디션이 매우 좋아 가벼운 선물로도 좋겠구요. 편하게 문의주세요. 감사합니다.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