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vi’s 527 Low Bootcut Jeans 리바이스 527 로우 부츠컷 데님 팬츠 리바이스 527은 전통적인 517 부츠컷을 베이스로, 2000년대 초반 로우라이즈 트렌드에 맞춰 허벅지 라인을 보다 슬림하게 정리한 모델입니다. 과한 플레어 없이 부츠 위로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실루엣으로, 웨스턴 무드와 일상적인 캐주얼 스타일 모두에 잘 어울리는 라인입니다. 이번 제품은 2005년 5월 생산으로 확인된 527 모델로, 현재보다 원단과 패턴이 안정적이던 2000년대 초반 생산분에 해당합니다. 527 라인 중에서도 이 시기는 로우 부츠컷 특유의 실루엣이 가장 과하지 않고, 핏과 데님 질감의 균형이 잘 잡혀 있던 시기로 평가받습니다. 전체적으로 짙은 인디고 베이스 위에 자연스럽게 눌린 페이딩이 형성되어 있으며, 허벅지에는 과한 샌딩 없이 톤이 정리되어 있고 무릎 아래부터 밑단으로 갈수록 워싱이 부드럽게 이어집니다. 덕분에 착용 시 실루엣이 과장되지 않고 차분한 로우 부츠컷 라인이 깔끔하게 살아납니다. 원단은 100% 코튼 데님으로, 적당히 길이 든 상태의 유연한 촉감을 가지고 있어 다리 라인을 자연스럽게 따라 떨어지는 타입입니다. 밑단 폭 역시 과하지 않아 부츠는 물론 로퍼, 더비 등 다양한 슈즈와의 매칭이 수월합니다. 후면 백포켓에는 과거 사용 과정에서의 데미지가 있었으며, 이를 정리하는 수선 과정에서 레드탭이 제거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아치 스티치와 전체적인 구조는 그대로 유지되어 있고, 착용이나 스타일링 측면에서 이질감 없이 빈티지 데님 특유의 자연스러운 분위기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상태입니다. 과한 웨스턴보다는 도시적인 무드로 부츠컷을 즐기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리는 제품으로, 527 특유의 균형 잡힌 실루엣을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은 한 벌입니다. ✔︎ 사이즈: W33 / L32 (허리 43cm / 밑위 27cm / 허벅지 30cm / 밑단 24cm / 총장 107cm) ✔︎ 소재: 100% Cotton ✔︎ Made in: Mexico ✔︎ Condition: 6.5 / 10 (전반적 사용감, 백포켓 수선 이력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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