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ichi Ohtaki — A Long Vacation (10th Anniversary Remastered) 미개봉 새상품 오오타키 에이이치의 1981년 명반 <A Long Vacation> 10주년 기념 리마스터반 미개봉 음반입니다. 롤링 스톤 재팬이 선정한 ‘일본 대중음악 100대 명반’에서 7위에 올랐으며, 명실상부 일본 시티팝을 상징하는 걸작 중 하나로 손꼽히는 작품입니다. 본작은 밴드 ‘핫피 엔도’ 해체 이후 자신의 레이블을 설립하며 뮤지션 발굴과 솔로 활동에 매진했으나, 이렇다 할 상업적 성과를 내지 못해 침체기를 겪던 오오타키 에이이치에게 커다란 전환점이 되어주었습니다. 앨범 전면의 ‘BREEZE가 마음속을 빠져나간다.’라는 슬로건과 일러스트레이터 나가이 히로시의 아트워크가 상징하듯, 앨범 전체에서 풍겨 나오는 도시적이고 청량한 감성은 시티팝이라는 장르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음악적으로는 오오타키가 전곡을 작곡했고, 본인이 직접 작사한 ‘Pap-pi-doo-bi-doo-ba物語’를 제외한 모든 곡의 가사를 핫피 엔도의 동료였던 마츠모토 타카시가 담당했습니다. 원래는 여름 발매를 목표로 제작 중이었으나, 마츠모토 타카시의 여동생이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나면서 작업이 중단되는 아픔을 겪기도 했습니다. 결국 이듬해인 1981년 3월에야 세상에 나올 수 있었는데, 앨범의 포문을 여는 첫 트랙 ‘君は天然色(그대는 천연색)’은 마츠모토가 떠난 여동생과의 추억과 상실감을 바탕으로 작사한 곡입니다. 경쾌한 실연의 러브송으로 들리지만, 그 이면의 슬픈 배경을 알고 나면 가사가 지닌 의미가 더욱 애틋하게 다가옵니다. 또한 이 앨범은 음악 미디어의 역사와도 흥미로운 궤를 같이합니다. 1982년 소니와 필립스가 세계 최초의 상업용 CD 플레이어인 ‘CDP-101’을 출시하며 음반 시장의 판도가 바뀌기 시작했는데, <A Long Vacation>은 오리콘 차트 역사상 최초로 CD 포맷으로서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상징적인 앨범이기도 합니다. 앨범 자체의 뛰어난 완결성은 물론,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시대의 축이 옮겨가던 변곡점에 서 있는 작품이라는 점이 이 앨범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듭니다. 이러한 시대적 가치를 품고 있는 명반을 당시의 감성이 담긴 CD 포맷으로 소장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입니다. Tracklist 1. 君は天然色 5:04 2. Velvet Motel 3:43 3. カナリア諸島にて 3:59 4. Pap-Pi-Doo-Bi-Doo-Ba物語(ストーリー) 3:15 5. 我가心のピンボール 4:24 6. 雨のウェンズデイ 4:23 7. スピーチ・バルーン 3:55 8. 恋するカレン 3:22 9. FUN×4 3:25 10. さらばシベリア鉄道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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