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일본 출장 중 한 편집샵에서 데려온 Elvstrom의 클래식 요트 자켓(세일링 자켓)인데, 사이즈 이슈로 내놓습니다. 개인적으로 요트에는 전혀 취미 없는데, 그냥 자켓으로 입기에도 유니크하고 멋있어서 데려왔어요. 구매 가격은 당시 한화로 약 25-26만원이었습니다. 대한민국엔 진출하지 않은 브랜드라 국내엔 아는 분들만 아는 수준의 인지도이지만 일본에는 오래 전부터 진출해있는 전통있는 덴마크 브랜드입니다. 과거 유명한 올림픽 요트 선수인 폴 엘브스트롬의 브랜드이고, 클래식 요트 자켓 라인으로 소매가 일반 자켓보다 짧은 것이 특징입니다. 로프로 조종하는 요트 특성상 소매가 거슬리면 안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구제를 데려왔지만 워낙 관리가 잘 되어있던 옷이고 제가 업무 특성상 데일리로 입지 않았기 때문에 오염이나 헤진 곳 없이 컨디션 매우 좋습니다. 표기 사이즈는 M, 실측은- 가슴 단면 63cm 어깨 단면 55cm 팔 길이 52cm 총 기장 81cm -입니다. 표기 사이즈는 M이지만, 유럽 기준이기도 하고 움직임이 격한 요트 세일링을 위해 만들어진 옷이라 그런지 꽤 크게 나왔습니다. 국내 기준 넉넉 105(XL) 정도 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00(L) 입는 분께는 안에 껴입어도 넉넉할 정도에요. 형광등 조명이라 컬러가 잘 안 담겨서 아쉬운데, 정말 예쁜 오렌지 브라운, 톤다운 된 다크 오렌지 컬러입니다. 실물이 흔치 않고 정말 예뻐요. 아메카지, 클래식, 빈티지, 시티보이 등등 어느 룩으로 코디해도 찰떡같이 포인트가 되어주는 정말 예쁜 친구입니다. 겨울용이라 소재도 톡톡하고 안감도 보온 재질이고, 한파까진 어려워도 늦가을부터 초봄까지 입기 좋습니다. 클래식인만큼 유행 타지 않기 때문에 들여놓으시면 오래오래 예쁘게 입으실 수 있을겁니다. 남들 다 가진 것 말고 나만 가진 것에 매력을 느끼시는 분이라면 무조건 좋아하실겁니다. 좋은 기회로 데려가세요! 직거래는 내발산동 혹은 청구역 주변 직거래 우선이고, 택배 거래도 좋지만 배송비 별도입니다. 직거래의 경우 현장에서의 가격 조정은 어렵습니다. 다른 물건들이랑 함께 구매하시면 당연히 에눌 해드립니당 개인 거래 특성상 반품, 환불 어려운 거 아시쥬? 편하게 문의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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