オレモリ(오레모리) <オレモリ(오레모리)> 는 90년대 후반 편집자 마츠다 요시히토가 "내(俺, 오레)가 신난다/달아오른다(盛り上がる, 모리아가루)"는 뜻, 즉 '내가 먼저 신나야 독자도 즐겁다' 는 파격적인 슬로건을 내걸고 만든 전설적인 음악 잡지입니다. 발행 역사를 보면 초기에는 울풀즈, 보니 핑크 등이 소속된 기획사 '타이스케'에서 3호까지 발행되었고, 후기에는 출판사인 '뱌쿠야쇼보'로 자리를 옮겨 <신 오레모리(新オレモリ)>라는 이름으로 2호가 더 제작되었습니다. 울풀즈, 쿠루리, 서니 데이 서비스 같은 당대 최고의 아티스트들을 섭외해놓고도 정작 내용은 '가수 친엄마 출연시키기'나 '술 취한 대담' 등 기상천외하고 제멋대로인 기획을 선보였으며, 결국 신, 구 버전을 합쳐 단 5권만 나온 채 폐간되었으나, 그 특유의 진한 농도와 광기 어린 감성 덕분에 훗날 합본호가 복간될 만큼 매니아들 사이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남긴 잡지입니다. 新 オレモリ(신 오레모리) 1호 1999년 8월 15일 발행 마츠오카 미츠루(SOPHIA) 표지 마츠오카 미츠루(SOPHIA), 유즈, 스즈키 아미, 라르크 앙 시엘, 쿠루리, 섹스 머신건즈 등 참여 컨디션 - NM (Near M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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