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한 가죽 제품 전문 구제 편집샵에서 데려왔던 녀석인데, 사이즈 이슈로 내놓기로 합니다. 버튼, 지퍼 디테일로 미루어보아 80~90년대 국내 브랜드 제품으로 가죽 질감과 매트한 광택감, 과하지 않은 디테일이 매력적이라 데려왔던 기억이 납니다. 데려올 때부터 S급 컨디션이어서 오염이나 가죽 상한 곳 없고, 가죽 길도 아주 잘 들여져 있습니다. 오래 입고 싶어서 따로 돈 들여서 가죽 전용 오일도 먹여뒀어요. 지금도 거의 새 것 수준의 컨디션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자라면 내부 지퍼로 유추해볼 수 있는 탈부착 퍼카라와 내피는 데려올 때부터 없었고, 케어라벨은 낡아서 떼어냈다는 점입니다.(마지막 사진) 예민하신 분은 피해주세요. 이왕 빈티지에 조금이라도 이해가 있으신 분께 가면 좋겠습니다. 실측은- 가슴 단면 60cm 어깨 단면 52cm 팔 길이 60cm 총 기장 68cm(카라 제외) -입니다. 실측으로 보면 국내 표기 사이즈 기준 넉넉 100(L) ~ 적당 105(XL) 정도 됩니다. 105입던 때에 적당핏으로 입었고, 110 입는 지금도 안에 얇게 입으면 정핏으로 맞긴합니다. 이런 류의 자켓은 크게 입기보다 몸에 맞게 입어야 예쁘다고 생각하며 사이즈 기재했으니 평소 취향에 맞게 실측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얇지 않은 가죽에 도톰하고 실키한 안감, 고급 단추와 주머니 안감 패턴 등등 하나하나 뜯어보면 디테일 훌륭하고 잘 만든 옷입니다. 기본 디자인의 A-2 봄버 항공 자켓이라 유행타지 않고 꾸준히 활용하실거에요. 좋은 기회로 데려가세요! 직거래는 내발산동 혹은 청구역 주변 직거래 우선이고, 택배 거래도 좋지만 배송비 4000원 별도입니다. 직거래의 경우 현장에서의 가격 조정은 어렵습니다. 다른 물건들이랑 함께 구매하시면 당연히 에눌 해드립니당 개인 거래 특성상 반품, 환불 어려운 거 아시쥬? 편하게 문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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