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s 폴로 랄프로렌 골프백 그래픽 자켓 (한국 일경물산 제작) 90s Polo Ralph Lauren Golf BagJacket(MADE IN KOREA) 90년대 폴로 랄프로렌이 가장 잘하던 건 단순한 옷 제작이 아니라 하나의 라이프스타일을 옷으로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승마, 요트, 스키, 골프 같은 상류층 레저 문화를 그래픽으로 풀어낸 아이템들이 이 시기 폴로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이 자켓 역시 그런 흐름 속에서 나온 골프 테마 그래픽 피스로, 앞면은 미니 포니 자수로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고 등판에는 골프백 아트워크가 크게 들어가 90년대 특유의 여유로운 스포츠 무드가 잘 살아 있습니다. 이런 그래픽 폴로는 이후 뉴욕 Lo-Life 문화에서 다시 주목받으며 가치가 올라간 타입이기도 합니다. 당시 스트리트 크루들은 기본 폴로보다 요트, 스키, 골프처럼 ‘부의 상징’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그래픽 아이템을 선호했고, 현재 빈티지 시장에서도 꾸준히 컬렉터 수요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검색해보면 동일 그래픽의 해외 생산 모델은 Talon 지퍼와 전면 Polo Golf 로고 사양이 확인되며, 본 제품은 국내 라이선스 생산 버전으로 클래식 포니 자수와 YBS 지퍼가 적용된 개체입니다. 글로벌 생산 사양이 완전히 통일되기 이전 시기의 차이를 보여주는 디테일로, 같은 디자인 안에서도 생산 국가별 특징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여기서 사용된 YBS 지퍼는 한국의 지퍼 전문 제조사(YBS Zipper) 제품으로, 90년대 국내 라이선스 의류에서 자주 사용되던 부자재입니다. 당시 한국 생산 라인의 특징을 보여주는 요소 중 하나로 볼 수 있습니다. 케어라벨 기준 국내 라이선스 생산 제품으로, 제조원은 일경물산(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신한인터내셔널 이후 국내에서 폴로가 제작되던 시기의 제품이며, 당시 한국 생산 특유의 탄탄한 봉제 퀄리티가 잘 느껴지는 편입니다. 소매와 허리에는 당시 베이포트(Bayport) 자켓에서 볼 수 있는 밴딩 구조가 적용되어 있으며, 착용과 세월의 흐름 속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퍼커링(puckering)이 빈티지 특유의 입체적인 실루엣을 만들어줍니다. 등판 네이비 패널에는 자연스러운 페이드가 있으며 시간의 흐름이 만든 빈티지 질감으로 매력적인 부분입니다. 과하지 않게 입기 좋으면서도 뒤돌았을 때 존재감이 확실한 90년대 폴로 그래픽 피스입니다. • 실측(cm): 65 / 48 / 54 / 61 • 추천 사이즈: 남성 100–105 (표기 95) • 소재: 면 100% • 컨디션: 전반적으로 양호한 빈티지 컨디션 • 가격: ₩400,000 #폴로랄프로렌 #90s빈티지 #그래픽자켓 #울트라마린빈티지 부산에서제일높은빈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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