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저처럼 단정한데 디테일은 꽤 거칠고 재밌습니다. 라펠 형태로 떨어지는 앞판에 플랩 포켓 4개, 소매 지퍼까지 들어가 있어서 워크웨어와 밀리터리 무드가 같이 보이는 자켓이에요. 색도 좋습니다. 너무 진하지 않은 카키 베이지 톤이라 데님, 퍼티그, 크림 팬츠 쪽이랑 특히 잘 맞습니다. 겉감은 코튼 100% 트윌. 힘없이 흐물거리는 원단이 아니라 조금 각이 살아 있어서 실루엣이 괜찮게 잡힙니다. 안감도 들어가 있어서 봄, 가을엔 단독으로도 추천드립니다. 기장은 살짝 여유 있게 떨어지고 품도 넉넉한 편이라 너무 드레시하지 않게 툭 걸치는 맛이 있습니다. 실측(cm) 어깨 52 가슴 60 소매 62 총장 78 컨디션 사진상 기준 큰 하자 없이 자연스러운 사용감 정도입니다. 빈티지 특성상 미세한 사용감은 있을 수 있어요. 사진 안내 빛이 다르면 옷도 다르게 보입니다. 그래서 자연광/실내광 컷을 같이 올렸어요. 화이트 컷이 기준 톤입니다. 거래 안내 위생/냄새 민감하신 분들도 편하게 받으실 수 있게 출고 전 스팀 살균 케어 후 발송합니다. 빈티지 제품 특성상 교환/환불은 어려워요. 실측과 상세 사진 충분히 확인 후 구매 부탁드립니다. 발송은 결제 후 1–2일 내 진행합니다. 🧵 우리는 좋게 바랜 옷을 모읍니다. 레코드룸의 기준은 “깨끗함”이 아니라 좋은 에이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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