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나이키 신발이 주는 진짜 재미는 그 특유의 '애매함'에 있지 않을까요. 요즘의 신발들처럼 많은 깔롱이 들어가 있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마냥 투박시럽기만 한 건 분명 아니거든요. 새천년이라는 큰 변화 속에서 선보인 나이키의 다양한 시도와 변주들은 지금 봐도 꽤나 유효하다고 봅니다. 무언가의 다름을 찾고, 섞는 것이 당연해진 요즘의 흐름에 더욱 좋은 대안이라 생각하기도 하고요. 이런 것들을 하나씩 더하면 얼마든 촌스러워질 수도, 그리고 충분히 근사해보일 수도 있는 것들이라 봅니다. 정답은 없지만, 누군가의 취향을 보다 다채롭게 해줄 친구들인 건 확실할 겁니다. 🔌 Nike ACG Caldera Mid Hiking Shoes 06년 제조의 나이키 ACG caldera. 미드와 로우 두 가지 버전으로 당시 발매된 caldera 모델 중 미드의 제품으로, 누벅과 메쉬 소재가 어퍼로 사용되었다. 야외활동을 즐기시는 누군가의 재미난 기어로도, 살짝의 엉뚱함을 더하고 싶은 멋쟁이 누군가에게도 적극 추천드리는 제품. _이염 존재. - Size : US 9.5(남성 265~270 추천) “Find your dirt pleasure” 🔌 Only one stuff! 🔌 구매 및 홀딩 문의는 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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