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내놔 주인장이 가장 애정하는 폴로 라인이 뭘까요? 더블알엘? 폴로 컨트리? 소개드립니다. "90's 챕스 랄프로렌 나일론 쉘 하프 집 아노락 자켓" 입니다. 2022년 초, 빈티지에 막 입문했던 돈내놔 주인장은 랄프로렌에 대해서 알고 싶었습니다. 특히 폴로 클래식의 메인이라 불리는 정장 / 블레이저 라인 제품을 직접 사입어보고, 뭐가 다르길래 그리도 폴로 폴로 거리는지 직접 느껴보고 싶었어요. 다만 문제는 돈이 없었죠. 폴로의 신형 정장은 가장 저렴하다는 치노 수트도 기본이 50만원이고, 빈티지도 거의 균일가 수준으로 10 언더로 구하기 어려웠습니다. 그 때 빈티지 커뮤니티를 수소문하다 알게 된 라인이 바로 챕스 랄프로렌(CHAPS Ralph Lauren)이었죠. 챕스 랄프로렌은 폴로 랄프로렌 자회사에서 전개했던 랄프로렌의 미드레인지 브랜드이자, 디퓨전 맨즈 라인입니다. 폴로가 가장 자신있었던, 사실상 미국의 복식 문화 자체를 이끌었던 정통 아메리칸 캐주얼의 감성을, 보다 실용적이고 대중적인 가격대로 풀어낸 라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부산의 한 빈티지샵에서 챕스의 은장 블레이저를 샀었는데, 평소 검소하기로 유명한 랄프로렌 할부지가 실제로 챕스 라인의 제품을 매우 아껴서, 제가 산 은장 블레이저 모델을 직접 입고있는 사진이 있더라구요. 짜릿했습니다. 직관적인 퀄리티 또한 너무나 훌륭했습니다. 이후 주구장창 입다가 비싸게 팔았죠. 그래서 혹시 폴로라는 브랜드의 빈티지 아카이브에 대해 깊게 알아가고 싶은, 혹은 궁금하지만 큰 돈을 쓰기 애매하신 분들은 저처럼 챕스 제품부터 체험해보시길 추천드려요. 절대 후회없는 선택이 되실거라 자부합니다. 옷 소개로 넘어가겠습니다. 광택감 있는 100% 나일론 쉘을 기반, 좌측 가슴 부분의 미니멀 CHAPS 로고, 겨드랑이에 위치한 스틸 벤틸레이션 홀과 발매된지 30년이 지난 빈티지 제품임에도 그 어떠한 하자도 찾아볼 수 없는 완벽한 컨디션까지 슬슬 더워지는 요즘같은 날씨에도 착용 가능한, 너무나도 맘에 드는 한 피스입니다. 표기 사이즈 L, 오버핏이 생명인 아노락 제품군으로서 최상의 사이즈감입니다. 그저 캐주얼하게 빈티지 무드를 내고 싶으실 때 자유롭게 착용하심을 추천드립니다. 돈내놔 판매가 공개합니다. 💰90's 챕스 랄프로렌 나일론 쉘 하프 집 아노락 자켓 L(정품) 💰가슴 68 / 총장 75 💰5.0 보시는 가격이 맞습니다. 5만원이라는, 훌륭한 가격으로 90년대 랄프로렌의 역작, 챕스 랄프로렌의 나일론 쉘 하프 집 아노락을 출품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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