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구 착용과 세탁을 통해 크랙감이 더해졌을 때 비로소 멋이 배어드는 느낌이 각별한 폰트, 이상적인 비율과 디자인으로 언제나 콜렉터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모델 오하이오 입니다. 열심히 고심하여 입기로써의 멋과 재미도 좋지만 때론 '별 생각없이 집에서 뒹굴던 그대로 바지만 갈아입고 나왔다.'스러운데 그게 은근히 멋은 나는게 어쩌면 더 어려운 영역 아닐까, 그렇게 보여지는 쾌감을 칸에 두고 있기도 한 저로써는 이 모델이 내는 분위기가 상당히 그 연출감에 있어 적합한 힘을 가지고 있지 않나 느낍니다. 특수 세탁 등으로 이래저래 애를 써봤으나 착색된 부분들이 제법 보여집니다. 그냥 이대로 헤져가는 낡은 스웻을 지향하겠다 하시는 분이라면 80년대 트리코택+오하이오주 프린팅+좋은 사이즈와 더불어 가격까지도 해외를 통틀어 아주 합리적인 출품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2010년도 후반, 후쿠오카에 갔을 때 완전히 낡고 너덜하여 프린팅도 다 부서진 이 모델을 소매도 5부로 컷팅하고 107 베이커 팬츠와 매치하신 옹을 본 적이 있는데 아직도 그때보다 스웻셔츠가 멋지구나 느낌을 크게 받은 적이 없습니다. 어깨 45.5 가슴 56.5 팔길이 58 총길이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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