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될만한 요소가 느껴지는 빈티지를 만나면 그게 참 반갑고 애착이 됩니다. 네임탭과 아미패치를 어떤 연유에서인지 정규품이 아닌 손바느질로, 같은 107 원단에 작업하여 부착했네요. 사진으로도 느껴지는 내용이지만 이게 뭔가 묘하게 동물의 털처럼 네츄럴한 질감이 느껴져서 박력이 더 좋습니다. 특히 이름쪽 실이 그 느낌이 도드라지는데 마치 송치처럼 보여지기도 합니다. 어지간히도 여러벌 다뤄왔던 제 눈에도 이런 개체는 처음 보는 듯 합니다. 실제 입혀지고 세탁의 반복이 쌓여진 교과서적인 빈티지 올리브 그린 컬러가 이상적이며 오염이나 데미지 없이 그저 변화감만이 멋스러운 개체입니다. 자켓처럼 활용하실 분이라면 현행 아우터기준 100 입는 분께 추천드립니다. 정사이즈 105에 해당하는 실측 및 체감을 보여줍니다. 어깨 49 가슴 56.5 팔길이 57 총길이 70 (뒷면기준 카라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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