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치오의 한벌입니다. 나폴리에서 원단의 커팅이나 패턴을 익히기 전에 그네들의 습성과 스타일에 먼저 스며들길 바랬다는 사르토 우에키선생의 원맨 메이드 수트입니다. 나폴리 테일러링 특유의 손맛을 정교하고 깊게 파고들어가고자 했으며 자켓의 경우 스트레이트로 컷팅된 더 넓은 라펠과 길고 노벤트의 형상화 된 실루엣은 올드 나폴리탄의 느낌을 줍니다. 영국제 vtg 원단으로 카키에서 그레이로 넘어가는 오묘한 농담도 참 좋습니다. 사진에선 잘 드러나진 않지만 머신 메이드 이상의 정교한 바느질과 깨끗하고 매우 정중 한 실루엣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재킷의 뒤에 어깨 그리고 허리에 걸쳐 입체적인 구조는 하이엔드 수트와도 거리를 둘 정도의 아름다운 형태감을 지녔습니다. 사이즈 국내 100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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