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내놔에서 시티보이 컬렉션한다고 떠든지가 벌써 9개월 전이네요;; 확실히 저는 좀 쪼들려야(?) 일할 맛이 나는 사람인 듯 합니다. 드디어 소개드립니다. "폴로 랄프로렌 시티보이 빅 옥스퍼드 셔츠" 입니다. 현재는 완판된, 돈내놔의 올드스쿨 웜업 컬렉션 이후 다량 업로드가 처음인데도 상당히 기대가 되네요. 올 봄에 연출하실 시티보이의 시작과 끝, 돈내놔와 함께 하시면 되겠습니다. 기본부터 들어가겠습니다. 이젠 우리에게 너무나도 익숙한, 일본의 '시티보이' 스타일링은 일본 매거진 "POPEYE magazine"이 만든 무드에서 출발했습니다. 그들이 밝힌 시티보이 실루엣의 핵심은 루즈한 실루엣과 도시적인 단정함, 과하지 않은 캐주얼, 생활감 있는 컬러였죠. 문제는 여기서 어려운 점이 생깁니다. 탑으로 너무 두꺼운 플란넬 셔츠를 선택하거나 (큰 체크 셔츠 자체는 정석적이나)빨강 / 초록 등 강한 대비가 존재하는 체크 셔츠를 매치한다던가, 톤 다운된 그린 컬러를 과하게 활용하여 아예 아메카지 / 워크웨어 느낌이 나버리면 아웃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시티보이 셔츠의 핵심은 '아웃도어'가 아닌, '여유로운 도시 느낌'이 나야 한다는 것이죠. 또한 시티보이에서 중요한 건 바지의 선택입니다. 우스갯소리로 '시티보이는 바지 선택이 70%'라는 말이 있을 정도죠. 정석적인 추천 조합은 베이지 치노, 그레이 슬랙스, 네이비 와이드 팬츠, 혹은 연청 데님 등입니다. 그렇게 선별하고 또 선별하여 골라온 폴로 랄프로렌의 빅 셔츠들입니다. 예시용으로 코디 사진 첨부해드리니, 취향껏 골라주시면 됩니다. 가격 또한 최대한 합리적으로 맞췄으니, 부담없이 구매하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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