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새제품으로 구매해서 시착 2회 정도만 한 상품입니다. 한눈에 색감이 좋은 후드집업이에요. 그린 컬러인데 완전히 쨍한 초록이 아니라, 멜란지 톤이 섞이면서 살짝 바랜 듯한 느낌으로 나와서 빈티지하게 입기 좋습니다. 택에는 MR LEE / XL로 표기되어 있고, 혼용률은 폴리 65%, 코튼 35%로 확인됩니다. 두껍고 뻣뻣한 헤비 후드라기보다는 가볍게 걸치기 좋은 스웨트 후드집업 쪽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봄, 초가을, 간절기에 부담 없이 입기 좋아요. 무엇보다 핏이 괜찮습니다. 표기는 XL이지만 실측상 과하게 큰 느낌은 아니고, 기장이 은근 짧게 떨어지는 편이라 요즘 많이 찾는 크롭한 밸런스로 입기 좋습니다. 데님이나 치노 위에 툭 걸쳐도 좋고, 와이드 팬츠랑 맞춰도 상체가 너무 길어 보이지 않아서 비율이 깔끔하게 잡히는 편이에요. 전면 Lee 그래픽도 과하게 튀지 않습니다. 프린트와 자수 느낌이 섞인 듯한 로고 디테일이 원단 색감이랑 자연스럽게 어울려서 새 옷처럼 말끔한 느낌보다 훨씬 편하게 손이 갈 만한 개체입니다. 후드 스트링 팁, 지퍼, 리브 상태까지 전체적으로 무난하고 가볍게 빈티지 무드 내기 좋은 후드집업입니다. 실측 어깨 48cm 가슴 55cm 소매 59cm 총장 64cm 컨디션 전반적으로 좋은 상태입니다. 원단 특유의 자연스러운 사용감과 멜란지 질감이 있습니다. 착용에 영향을 주는 큰 하자는 없어 보이나, 빈티지 제품 특성상 사진으로 상태 확인 부탁드립니다. 사진 안내 빛이 다르면 옷도 다르게 보입니다. 그래서 자연광/실내광 컷을 같이 올렸어요. 화이트 컷이 기준 톤입니다. 거래 안내 위생/냄새 민감하신 분들도 편하게 받으실 수 있게 출고 전 스팀 살균 케어 후 배송드립니다. 빈티지 특성상 교환/환불 불가 (하자 포함, 상세컷/실측 확인 후 구매) 발송: 결제 후 1–2일 내 🧵 우리는 좋게 바랜 옷을 모읍니다. 레코드룸의 기준은 “깨끗함”이 아니라 좋은 에이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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