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 107 허리 43 허벅지 31.5 밑단 25 케어라벨이 유실되었으나 버튼 넘버 8, 오렌지탭, 아큐에이트는 90년대 미제임을 보여줍니다 517 꽤 많이 봤는데 이 개체는 위쪽 색 잔존 + 허벅지부터 자연스럽게 빠지는 페이딩이 정말 좋습니다. 인위적인 느낌이 아니라 오래 실착하면서 만들어진 결이라 실제 보면 훨씬 분위기 있습니다. 오른쪽 다리 쪽 자연스럽게 돌아간 레그 트위스트도 매력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부러 만들 수 있는 느낌이 아니라 오래 입고 세탁 반복하면서 생기는 빈티지 데님 특유의 결입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중요하게 보는 부분인데 요즘 517들 보면 밑단 플레어가 애매한 개체가 꽤 많습니다. 이 제품은 허벅지 31.5 / 밑단 25 비율이라 위는 과하게 뜨지않고 않고 아래는 퍼집니다 요즘 많이 입는 레귤러한 핏감의 티셔츠나 밴드티에 툭 입고 신발만 살짝 묵직하게 가져가도 실루엣 정말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밑단입니다. 그냥 닳은 게 아니라 힐바이트 제대로 먹은 개체입니다. 일부러 만들려고 해도 이런 식으로는 잘 안 나오는 느낌입니다. 뒷포켓 데미지도 개인적으로는 오히려 이 바지 분위기를 완성해주는 요소라고 생각해서 수선 없이 착용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수선 없이 요새 종종 보이는 세이프티핀으로 백포켓을 잡아주면 바지 분위기와 어울리며 멋드리질 것 같습니다 오른쪽 포켓 부분은 원하시면 간단 수선 가능한 수준입니다만 현재 상태가 더 맛있다고 생각하여 그대로 착용했습니다. 깨끗한 개체보다 이런 잘 익은 517 찾으시는 분이면 아실 것 같습니다. 핏은 착용사진 참고 부탁드립니다. 구매 문의 외 답장 X 찔러보기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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