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Ban RB5022 2052 / 50□17 / Made in Italy 레이밴의 수많은 모델 중에서도 RB5022는 클래식 웨이페러 계보에서 파생된 모델이지만, 일반적인 웨이페러보다 훨씬 길고 낮게 눌린 비율과 날렵한 실루엣으로 당시의 무드를 강하게 담고 있는 레퍼런스입니다. 사진 속 개체는 RB5022 2052 / 50□17 / 140 / Made in Italy 각인이 확인되는 모델입니다.  브라운 하바나 패턴 위에 얇고 길게 빠지는 프레임은 지금 기준으로 봐도 상당히 현대적입니다. 오히려 최근의 슬림 아이웨어 트렌드보다 앞서 있던 형태라, 단순한 복각이 아니라 당시 생산된 오리지널이 주는 분위기가 분명합니다. 이 모델의 매력은 화려한 희소성보다 시대가 지나며 자연스럽게 남은 비율과 형태에 있습니다. 현재 레이밴 메인 라인에서 쉽게 찾기 어려운 좁은 렌즈 폭, 긴 템플 밸런스, 과하지 않은 볼륨의 아세테이트 조합이 특징입니다. 레이밴이 클래식 헤리티지를 유지하면서도 보다 도시적이고 패션 지향적인 방향을 시도하던 시기의 결과물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빈티지 아이웨어는 단순히 오래된 제품이 아니라, 다시는 같은 금형·비율·생산 환경으로 나오지 않는 물건이라는 점에서 가치가 생깁니다. 사용 흔적까지 포함해 시간이 만든 질감과 지금은 보기 어려운 실루엣을 즐기는 분께 추천드립니다. 빈티지 레이밴 시장에서도 생산 시기와 생산 국가에 따라 선호가 갈리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 Model : RB5022 • Color : 2052 Havana • Size : 50□17 / 140 • Made in Italy • Slim Rectangle / Narrow Frame • Condition : 사진 참고 유행보다 형태를 보는 분, 너무 익숙한 웨이페러보다 한 단계 덜 알려진 레이밴 아카이브를 찾는 분께 추천드립니다.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