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초중기에 발매된 부로바 세라믹 지르코늄 케이스 여성용 콤비 쿼츠 시계 입니다. 그당시 상당히 높은 가격과 럭셔리한 모델로서 출시 되었던 빈티지 시계 입니다. 주로 국내에서 예물시계로 남녀 모델이 출시 되었으며 그외 카리타스 라는 국내의 럭셔리 시계 브랜드에서 동일한 케이스와 소재로서 출시 되기도 했답니다. 출품된 제품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우선 케이스와 소재와 밴드의 소재 입니다. 전체적인 케이스와 부분적인 밴드의 마디는 모두 지르코늄 이라는 소재로서 제작 되었습니다. 주로 의료기기에 상당히 많이 사용되는 소재이기도 하며 그외 우주항공이나 원자력 발전에도 많이 사용 되는 소재이기도 합니다. 지르코늄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부식에 대한 내구성이 상당히 높으며 특히 열에 상당히 강한 내구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아마도 도금처리를 위해 지르코늄 소재를 시계에 사용하지 않았나 생각되며 흔히 시계에서 보기 힘든 상당히 귀한 소재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밴드의 마디는 세라믹 소재로 제작 된것이 특징이기도 합니다. 과거 샤넬에서 사용되는 세라믹 소재보다 더 높은 내구성을 지니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한마디로 도자기로 만들어진 소재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크라운은 18k 입니다.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크라운에 꽤나 두꺼운 금껍질이 씌워져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크라운을 골드소재로 통으로 만들어 버리면 내구성에 있어서 부서질 위험이 있기에 보통 스틸소재로 만들어서 18k 골드를 초콜렛 껍질 마냥 씌어서 제작되는 방식이라 보시면 됩니다. 생각보다 금의 함유량도 높으며 막말로 크라운의 골드만 따로 추출해서 금값으로 판매하면 현재 출품된 시계값 수준으로 환전 받으실수 있을겁니다. 더 극단적으로 얘기하자면 ㅋㅋㅋ 크라운 가격만 현재 출품된 가격이라 보셔도 될만큼 요즘 금값이 미쳐 돌아가고 있는 시대이기도 합니다. ㅎㅎㅎ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30년 가까운 세월이 지났음에도 전체적인 컨디션 아주 좋습니다. 도금의 보존율도 우수하며 세라믹 컨디션 또한 굉장히 훌륭합니다. 무브먼트 또한 시티즌의 합병 이전 제품인지라 스위스 쿼츠 무브먼트가 탑재되어 있으며 출품전 배터리는 신품으로 교체한 상태입니다. 아주 좋은 가격대에 샤넬 이상의 퀄리티를 가진 부로바 럭셔리 드레스 시계를 득템하시길 바랍니다. 베젤 사이즈 2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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