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밴드티들이 참 많지만 나이가 들어서도 위트있게 즐길 수 있는 덜 미치광이 같고 덜 끼 부린거 같이 그러나 앞뒤 모두 알맞게 느낌 좋고 강렬한 색감이 들어간 프린팅을 찾기가 참 어려운거 같습니다. 그런데 이 1996 닐영 x 광마는 그것을 제시합니다. 뿐더러 프린팅이 촉촉히 잘 살아있는 미사용 데드스탁입니다. 여름만이 아니게 셔츠나 아우터와도 끝내주는 색감과 크기 밸런스를 가진 티셔츠라고 생각합니다. 쒱미카엘이 작정하고 만들어낸 것들에서는 느낄 수 없는 울림이 있습니다. 데드스탁에 XL 사이즈면서 프린팅도 죽이는 밴드티가 제일 저렴한 나라는 아마 대한민국일 겁니다. 어깨 50 가슴 59 총길이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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