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VI’S Big E Sta-Prest Size(실측): 허리 단면 35 / 허벅지 24 / 밑위 23 /총장95 청바지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는 지루한 순간이 있습니다. 매번 똑같은 작업복 느낌의 청바지에서 벗어나 슬랙스처럼 정갈하고 고급스러운 무드를 내고 싶지만, 그렇다고 관리가 까다로운 포멀 수트는 부담스러울 때. 바로 그 순간을 위해 리바이스가 1964년에 세상에 내놓았던 치트키가 바로 이 '스타프레스트(Sta-Prest)'입니다. 이 바지는 일명 '메카닉 팬츠'라고도 불렸는데, 코튼과 폴리 혼방 소재로 만들어져 따로 다림질을 해주지 않아도 앞날카로운 턱(주름)이 칼같이 유지되는 혁신적인 바지였습니다. 막 다뤄도 구겨지지 않는 데님의 편리함과, 입었을 때 슬랙스 이상의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주는 기가 막힌 물건이었죠. 미국 디키즈에 874가 있다면, 영국에는 스타프레스트가 있었습니다. 60~70년대 영국을 뒤흔든 서브컬처인 모즈(Mods) 족과 스킨헤드 청년들이 가장 열광했던 바지가 바로 이 녀석입니다. “Clean living under difficult circumstances”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늘 깔끔한 옷차림을 유지한다) 이것이 당시 모즈 족들의 정신이었고, 그 정신을 완벽하게 구현해 준 바지가 바로 스타프레스트였습니다. 근데 주변 사람들은 그냥 면바지 아냐?라고 하더군요.. [Condition] 자연스러운 사용감이 있는 원단감과 사진에 보이는 구름 모양안에 있는 옅은 얼룩이 있습니다.(눈에는 거의 안보일 정도고요)연한 베이지 톤 빈티지 특유의 미세하고 옅은 이염외에는 큰 데미지 없이 좋은 상태 유지 중 입니다.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