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80년대 일본 버블 전성기 시절, 미국 샌프란시스코 본사의 기획 아래 당시 백화점 기프트 수출용으로 전개되었던 일본 오타기리 공방의 오리지널 세라믹 아카이브입니다. 당시 일본 최고의 도자기 장인들이 소속되었던 명가답게 거친 파도를 딛고 솟구치는 돌고래의 역동적인 찰나를 입체적으로 조형해 냈으며, 유리 거울처럼 반짝이는 에나멜 글레이즈 유약 기법으로 빛까지 예술인 작품이에요. 서재나 테이블 위에서 책을 양옆으로 단단하게 받쳐주는 북엔드로는 물론 특유의 역동적인 쉐입과 빛, 몽환적인 색감 디테일로 그대로 올려만 두셔도 특별한 오브제 역할을 해준답니다. 공방&핸드페인팅 태그o, 눈에 띄는 큰 상처는 없는 좋은 상태이나 제작 시의 자연스러운 흔적, 바닥 미끄럼 방지 패드의 미세한 벗겨짐은 있으며, 돌고래 한 마리의 파도 결속 단면에 재접착 흔적은 있어요. (실사용, 장식 시 지장은 없는 상태) size: 1p) 가로12.5cm x 세로12.5cm x 높이16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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