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lipp Plein

필립 플레인 반팔 XL

PHILIPP PLEIN T-SHIRT 필립 플레인 반팔입니다. 투투쓰리가 가장 잘한다고 평가 받고싶은게 예전에 유행했던 스트릿 브랜드를 잘 소개한다는 점입니다. 지금까지 골프왕, 스콜록트, 424, 마스터 마인드, 트루 릴리전, 돌체 앤 가바나 등 누군가에게는 잊혀지지 않았겠지만 대중적으로는 잊혀진게 사실입니다. 누구도 매장을 방문하려고 하지 않고 점점 중고 시장에서 잊혀진다는 것입니다. 다음 예정은 리카르도 티씨의 지방시, 디스퀘어드 등이 있고 먼 훗날에는 알렉산드로 미켈레의 구찌의 화려함을 소개하고 있지 않을까싶습니다. 아무튼 필립 플레인은 1978년 독일에서 태어난 필립 플레인에 의해 세워집니다. 브랜드 시작은 99년으로 꽤 오래된 역사를 지녔고 2008년 헤비 메탈이라는 주제로 시작된 패션쇼를 기점으로 ‘PLEINDOGG’이라는 명칭으로 스눕독과의 협업을 이뤄냈습니다. 패션쇼에서 공연하다가 친해졌다고 합니다. 아무튼 반항적인 디자인으로 매니아 층이 있지만 비싸서 엄두가 안날 정도로 매니아 층이 적습니다. 기본 80만원 선에서 200만원이 넘는 티셔츠도 허다합니다만 팔려야 인정받기 마련입니다. 중고 시세가 평균적으로 20만원이라 많이 평가 절하된 것이 사실입니다. 필립 플레인은 투투쓰리에서 처음 올려서 시세의 반만 받겠습니다. size: XL model: 184/68 _____________________ 실측 가슴 53 총장 70 _____________________ condition: 일반적인 중고 의류입니다. price: 95,000 구제 의류가 아닌 직접 셀렉한 중고 의류입니다. 모든 업로드 상품은 정품입니다. 스타일링에 자신 없는 분들 도와드리겠습니다. 굳이 힙합 스타일이 아니어도 코디에 자신있습니다. 기본 1회 세탁했습니다. 추가로 최고급 기기를 사용한 스타일러 요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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