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ntage

1970‘s TOKYO TOKEI DESK CLOCK

-1970’s TOKYO TOKEI WIND-UP DESK ALARM CLOCK- 일본의 시계 브랜드였던 도쿄 도케이(Tokyo Tokei)에서 1970년대 생산하였던 탁상 태엽시계입니다. 메탈 재질로 이루어진 구 형태의 본체 앞에는 현대적인 디자인의 다이얼과 인덱스 및 시·분·초침, 시계 뒷편에는 시계 태엽 다이얼과 시간 조절 다이얼, 양·음력 조절 레버, 그리고 알람 버튼이 위치해 있습니다. 특유의 심플하고 유니크한 디자인과 견고한 마감으로 인해 어디에 놓아도 어울릴 만한 매력적인 제품이며, 전 기능 작동 확인하였습니다. 세월의 흐름에 비해 전체적인 상태 매우 우수하며, 대략적인 크기 비교를 위해 사진 내 250ml 콜라 캔을 함께 촬영하였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Product Info -Made In Japan -Material : Metal -Size : (Caliber)11 x (H)20 cm 해당 제품은 온라인 및 오프라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빈티지 제품 특성상 교환 및 환불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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