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가리스 씨마스터(투얄오크)
[제품안내] 투가리스 빈티지시계 입니다 70~80년대 예물시계로 라도, 부로바, 에니카와 함께 이름을 날렸던 고가의 브랜드입니다 👉사이즈- 용두제외 35mm 👉손목둘레- 18cm 👉오버홀- 23년 12월 👉폴리싱- 23년 12월 👉구성품- 시계단품 👉특징- 1️⃣일명 투얄오크라 불리는 국내외에서 거의 볼 수 없는 매우 귀한매물 2️⃣제럴드 젠타가 디자인한 부로바의 부얄오크는 희소성과 디자이너의 가치로 인해 해외사이트에선 3백만원이 넘는 금액에, 국내에서도 백만원 중반대에 거래되고 있듯이 투얄오크도 희소가치로 인해 가격 상승중 3️⃣와플 다이얼로 올드하지 않고 현대적인 디자인이 느낌이 섞여있음 ※관심있으신분들은 채팅주세요 ■빈티지 시계, 오토매틱 시계를 처음 사용해보시거나 연세가 있으신분들은 구매를 자제부탁드립니다 그런분들한테 판매했다가 문제가 됐었던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제발 빈티지 오토매틱시계에 대한 이해도가 있는분의 구매부탁드립니다■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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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빈티지 부로바 독립초침 화이트래커판 블랙로만 쿼츠](https://image.production.fruitsfamily.com/public/product/resized%40width620/peRyM5VysZ-1739471517908.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