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임동준과 정수교가 런칭한 포스트 아카이브 팩션(파프)는 우리의 삶, 내 주변, 눈앞에 있는 사소한 것들을 관찰하고 대상에 대해 숙고하는 것에서 시작한다고 믿으며 '진화하는 유니폼을' 제안하려 합니다.
3
9
28
23
1
24
10
4
22
63
6
5
18
13
8
14
2
29
7
41
19
12
27
15
11
53
16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