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s USA 빈티지 시어스 울 블랭킷 데님 워크 자켓
미국 3대 스토어계 브랜드 중 가장 인지도가 높은 시어스 사의 데님 워크 자켓 입니다. 1950년에서 1960년대 사이 제작된 자켓 입니다. 50년대 미국 스코빌 지퍼를 사용했으며 가로줄 울 블랭킷이 인상적이며 인디고가 아직 안빠진 좋은 컨디션의 개체 입니다. 앞으로의 페이딩이 기대가 되는 개체. 곳곳에 데미지가 있지만 이정도 데미지에 민감하신 분들께서는 구매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수요는 늘어나고 공급은 되지 않으니 가격이 올라가는 것은 당연합니다. 지금 구매하시는 것이 가장 저렴한 트루 빈티지. 입어도 입지 않아도 가치는 계속 올라갑니다. Condition : 9/10 Size : 어깨 51 팔 65 가슴 59 총장 62 표기 사이즈 (체감) : (103) - 교환, 환불 불가 PRICE : 488,000 대구에 매장이 있으니 편하게 입어보실 수 있습니다. 구매전 메세지 주세요.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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