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s USA 시어스 G-1 타입 플라이트 레더 자켓 40 70년대 미국 Sears에서 나온 G-1 타입 플라이트 자켓으로, 단순 레더가 아니라 확실한 시대감이 살아있는 물건입니다. Sears는 당시 미국 중산층 소비를 대표하던 유통 브랜드로, 자체 생산 라인인 ‘The Leather Shop’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높은 완성도의 가죽 제품을 풀던 곳입니다. 지금 기준으로 보면 하이엔드 브랜드는 아니지만, 오히려 그 시절 “실사용 기준으로 잘 만든 옷”이라는 점에서 빈티지 가치가 더 높게 평가됩니다. 이 개체도 그 흐름 그대로, 군용 G-1을 베이스로 만든 민수용 모델입니다. G-1 계열 특징 그대로 퍼카라 탈부착 구조입니다. 겨울에는 퍼 달아서 무드 살리고, 봄에는 떼고 가볍게 입는 식으로 활용도 자체가 다릅니다. A-2는 깔끔한 대신 계절 확장성이 떨어지는데, 이건 그 단점이 없습니다. 가죽은 100% 레더로, 이미 50년 가까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에이징이 올라온 상태입니다. 억지로 만든 빈티지가 아니라, 실제 시간 먹은 가죽 특유의 주름과 광이 살아 있습니다. 입을수록 더 깊어지는 타입입니다. 지퍼는 YKK 사용되어 실사용에도 문제 없는 안정적인 컨디션입니다. 전체적으로 사용감은 있지만, 연식 감안하면 충분히 양호한 상태입니다. 빈티지 특유의 분위기로 받아들이면 되는 수준입니다. 사이즈는 42, 국내 기준 약 103 정도입니다. 정사이즈로 입어도 좋고, 100 입는 분이 살짝 여유 있게 입어도 밸런스 괜찮습니다. 가슴 57 / 어깨 47 / 팔길이 64 / 총장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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