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s USA BMC WMC79 링거 머천다이즈 티셔츠 (L) 괜히 과하게 꾸민 티셔츠보다, 이런 오래된 미국 로컬 감성의 링거티들이 오히려 더 멋있게 느껴질 때가 있죠. 로드실크에서도 일부러 이런 결의 티셔츠들을 꾸준히 모으고 있습니다. 80년대 미국 생산 B.M.C 바디 사용된 WMC79 라디오 스테이션 머천다이즈 링거 티셔츠입니다. 화이트 바디에 선명한 레드 링거 디테일, 그리고 블루/레드 컬러 조합의 프린팅이 들어가 있는데 색 조합 자체가 굉장히 미국스럽습니다. 전면의 단순한 WMC79 로고도 좋지만, 사실 이 티셔츠의 핵심은 후면입니다. 뒷면에 들어간 BILL AND ELOISE 캐릭터 프린팅이 진짜 제대로입니다. 80년대 미국 로컬 라디오 특유의 촌스럽고 유쾌한 감성이 그대로 살아있고, 지금 나오는 티셔츠에서는 절대 흉내 못 내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이런 티셔츠는 단순히 “빈티지”라서 좋은 게 아니라, 당시 미국 로컬 문화가 그대로 박제된 느낌이라 더 가치가 있습니다. 폴리 50 / 코튼 50 혼방 특유의 얇고 부드러운 원단감도 상당히 좋습니다. 입으면 몸에 자연스럽게 흐르듯 떨어지는 핏이라 여름에 진짜 자주 손 가는 타입입니다. 특히 링거티 특유의 살짝 짧은 기장감과 레트로한 무드가 지금 스타일이랑도 굉장히 잘 맞습니다. 데님 하나에만 입어도 분위기 바로 살아납니다. 빈티지 제품임에도 전체적인 상태 매우 양호한 편이며, 세월감 정도만 자연스럽게 존재합니다. 이런 미국산 80s 링거 머천 티들은 점점 씨가 마르고 있어서, 감도 좋은 분들은 미리 챙겨두시는 편입니다. 로드실크처럼 하나씩 직접 고르고 모아서 가져오는 빈티지들은 결국 디테일에서 차이가 납니다. 도매처럼 찍어내는 셀렉이 아니라, 오래 봐도 질리지 않는 무드 위주로 천천히 모은 제품입니다. 실측 가슴 49 / 어깨 47 / 팔 18 / 총장 61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