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cler

80s 빈티지 몽클레어 글레노블 노스페이스 시에라 푸퍼 에디바우어 스키

몽클레어가 클래식 스키다운의 전통적인 형식에서 벗어나 고급스러움과 최고의 만듦새를 지닌 다운을 만들기 시작한 시절의 한벌 입니다. 조끼형태로도 착용 가능한 80냔대 당시의 가장 인기 있었던 모델입니다. 같은 시절의 노스페이스나 엘엘빈, 시에라등 여러 아웃도어브랜드 에선 기능성이 위주였지 몽클레어와 같이 밀도 높은 원단의 부드 러운 터치감이나 촘촘한 봉제선을 보여주진 못하였습니다. 더구나 당시의 다른 아웃도어 다운들은 몽클레어와 같이 다운백이 이중으로 겉 원단과 분리되어있지 않아서 오래 착용함에 따라 털빠짐이 매우 심하였습니다. 이는 당시의 몽쿨레어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여줍니다. 이것은 흔한 일판 아식스 몰클레어가 아니라 프랑스 오리지널 입니다. 8~90년대의 몽클레어 다운들은 이전의 클래식한 형태와 기능 들을 유지하면서 더이상 스키복이 아닌 사람들의 패션속으로 들어갔습니다. 곳곳에 약간의 희미한 얼룩들이 존재합니다. 현재의 비즈빔의 부다운과 같은 아우터의 흐름속에서도 클래식하며 좋은 스타일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구매 전 문의 부탁드립니다:) 추가적인 사진을 첨부해드리겠습니다. 가슴 60 어깨 54 총장 71 소매 66.5 암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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