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명 : 리차드 롱 시니어(고인) 무게 : 64g 소재 : 4개의 천연 터키석, 925스털링실버 16년전 2009년 4월에 만 6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아티스트 '리차드 롱 시니어'의 유작이고 4개의 아름다운 터키석과 스털링 실버로 제작된 시계 커프입니다. 고인이 되어 작품을 만들지 못해 더이상 못구하는 세상에 하나뿐인 작품입니다 <시계커프의 가격입니다 시계 포함시 +1000000₩> <시계 모델 : 오메가 빈티지씨마스터 원래 브레이슬릿도 보유중> 시계 연결하는 작업이 좀 까다로워 (은을 니퍼로 구부리고 체결해야함) 지금 붙혀있는 시계도 같이 구매하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이 작품과 가장 어울리는 감성의 시계로 조합하였습니다 시계를 주얼리에 달아 착용할수있는 네이티브아메리칸만의 독특한 주얼리 스타일이고 실물보면 감탄만 나오는 예술작품입니다 누구나보면 뭐냐고 물어볼 정도로 정말 예뻐요 오메가의 사이즈에 맞게 시계 연결하는 부분을 잘랐지만 밑에는 연결되어 분리된체 원래 러그연결고리 사이즈에 맞게 사용가능 (맨마지막 사진 커팅한 길이 개강 표시함) 아티스트 소개(고인사이트출처) : 롱은 2009년 4월 13일 록 스프링스에서 사망했습니다. 그는 1946년 4월 15일 포트 디파이언스에서 메도우 피플 클랜의 레드 런닝 인투 더 워터 클랜에서 태어났습니다. 롱은 캘리포니아 리버사이드에서 학교를 다녔고 1968년 갤럽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캔자스주 로렌스에 있는 해스켈 인스티튜트에 다니며 목공 기술을 배우고 학사 학위도 받았습니다. 또한 실버스미스를 배웠고 26년 동안 실버 작업을 했으며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그는 카루더스 주지사를 위해 만든 볼로를 자랑스러워했습니다. 롱은 커널 샌더스를 위해 볼로를 만들었습니다. 그는 다른 실버스미스와 경쟁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취미로는 PBR, 레슬링 시청, 스포츠 시청 등이 있었습니다. 그가 가장 좋아하는 팀은 레드 스킨스였습니다. 그는 손자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을 즐겼습니다. 그의 재능은 매우 독특했고 작품으로도 잘 알려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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