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제 빈티지 리넨직물로 재단된 리베라노의 수트입니다. 자켓의 어깨 라펠의 각도 프론트컷이 둥그스름한 이유는 피렌체의 리베라노가 추가하는 것이 우아함이 감도는 곡선미를 드러낸기 위해 자켓의 라펠과 숄더라인은 둥글게 떨어지는 형태로 재단하여 그가 추구하는 우아함을 옅볼수 있는 곡선미가 압권인 모델입니다. 이제는 독립하신 귀다선생이 마스터커터로 재직하셨을 무렵의 모델로 자켓 앞판에는 다트가 없으며 덕분에 표면적으로 심플해 보이지만 착장시 드러나는 볼륨감이 있는 입체적인 수트에 형태를 갖추고 있습니다. 원플리츠의 팬츠의 각선미 역시 사이즈 국내 100 추천드립니다. 자켓: 어깨46 가슴53 소매61 총장78 팬츠: 허리40.5 밑위33 허벅지32 밑단19 총장100 카브리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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