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 카메라 XA 35mm 레인지파인더, 플레쉬 A11 - 구성 : 카메라 + 플레쉬 + 케이스 + 배터리(내장) - 상태 : Near Mint 급 1972년 올림푸스 사에서 출시한 (레인지파인더) RF카메라로 XA 시리즈 중 가장 첫 번째 모델입니다. 이 제품은 올림푸스의 전설적인 디자이너인 일본의 Yoshihisa Maitani가 디자인한 시리즈 제품으로 현재 필름카메라 업계에서 당대 최고의 디자인으로 아직까지도 각광 받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 모델은 XA시리즈 중 유일하게 조리개우선모드로 작동하는 카메라로 심도를 직접 조절하여 원하는 사진을 만들 수 있는 특징이 있으며, 카메라 우측 하단의 수동 다이얼은 역광보정 및 배터리 체크, 셀프 타이머 등 다양한 기능의 구현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부속된 A11 플레쉬를 통해 어두운 곳에서도 섬광을 단계별 감도를 조절하여 XA만의 감성으로 장소불문 언제든 촬영이 가능합니다. 또, 플레쉬는 탈부착이 되므로 야간 촬영이 없을 시 간편하게 탈착 후 가볍게 들고 다닐 수 도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필름카메라 업계에서는 가장 수요가 많은 카메라이지만, 민트급에 가까운 상태는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외형, 부속품, 내부 등 꼼꼼하게 비교하시어 구매 바랍니다. * 제품의 촬영, 플레쉬 사용방법 등 정상적인 작동에 대한 의구심이 드시는 분들께는 채팅 걸어주시면 영상 촬영 후 별도로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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