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가 862,000 원입니다 하이패션과 오트쿠튀르가 최고였던 디자이너 답게 해체주의적 디테일이 돋보이는 셔츠입니다 소매의 커프스를 4중으로 겹쳐 레이어 해둠으로서 깔끔하게 착용 가능하다가 소매를 풀면 무드가 완전히 전환되는 디자이너 웨어입니다 이런 재밌는 디테일이 디자이너 브랜드를 소비하는 매력이자 남들과는 한 끝 다른 디테일을 보여줄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히든 버튼과 미니멀하게 절제된 디자이너웨어 봄과 여름에 셔츠 단품으로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매력적인 아이템입니다 티는 잘 안나지만 셔츠 깃 부분에 미세 오염 존재합니다 이 점 감안하여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드립니다 가슴 단면 : 49cm 팔길이 : 72cm 총장 : 77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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