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치와 Emmanuelle Antille, 이레즈미 아티스트가 모여 제작한 시리즈 입니다. 빈티지 스와치, 현행 스와치 둘다 좋아하지만 이 제품은 그중에서도 특히 마음에 들어 장학금 털어 비싼돈 주고 구매했습니다. 다른 스와치 콜라보 제품은 화려한 시계로서 훌륭할 수 있지만 옷과 매치가 잘 안된다고 느꼈습니다. 반면 이 제품은 타투 그 자체이기 때문에 어떤 룩이든 자연스럽게 패션에 녹아듭니다. 스와치 제품 특성상 밴드에 이미지가 벗겨져 나가는데 그게 너무 아쉬워, 초침은 빠졌지만 새것인 제품을 부품용으로 구매해 두었습니다. (사진에 있는 것 모두 함께 드립니다.) 한국에서 단 한번도 본적 없습니다. 한국에 정보도 잘 없으니 구글링 해보시길 바랍니다. 제품명은 suoz152 입니다. 가품이니 뭐니 차단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중고상품이며, 제가 구매하고 판매하는 제품의 기준은 새것보다 저럄한 가격으로 좋은 제품의 기능과 디자인을 누리는 것입니다. 기능과 디자인이 충분히 누릴 정도인 제품을 그 가치에 걸맞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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