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에서 보기힘든 캔버스 소재의 폴로 바라쿠타. 칼하트의 디트로이트와 비슷한 원단감입니다. 두꺼운 캔버스와 안감의 조화. 특이사항으로는 한쪽 소매의 단추가 파손되었다는 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내부의 스페어 단추로 손쉬운 수선이 가능하고, 수선없이도 입는데 지장이 없습니다. 6번 사진의 색과 비슷합니다. 일반적인 코듀로이나 코튼이 아닌, 두꺼운 캔버스이기에 예쁘게 낡는 것에 있어 이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17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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