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 구매하시고 작다고 하셔서 제가 신던 부츠입니다. 정품이고, 사용감 다분합니다. 옐로우에서 약간 황토빛으로 변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블런드스톤이 있어 잘 안 신게 되어 판매합니다. 한국 사이즈로 치환하면 255 정도인데, 체감상 260은 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250인데, 넉넉하게 신고 다녔습니다. 이 또한 짐작이니, 인터넷으로 다양한 후기 읽고 사이즈 결정하셔서 구매해주세요. (정식 홈페이지 조언은 반 사이즈 다운입니다. 265 -> 260) 정가 대비 50% 가격으로 판매합니다. 사이즈 문의는 장담하지 못하는 추측이므로 받지 않으나, 사진 등 추가 문의는 편하게 주세요. 교환, 환불 불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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