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도 경에 프라하에서 구매한 코듀로이 팬츠입니다. 굵은 골지에 네이비 컬러로 페이딩으로 인해 하얗게 올라온 면사가 얼음 같다고 하여 해외 빈티지 매니아들 사이에서 아이스 코듀로이라고 불립니다. 일본에선 4만엔 전후로 거래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너무 예쁘지만 34를 입는 제겐 너무 작아 보냅니다ㅜㅜ 골지 얇은 코듀로이 바지와는 다른 매력의 바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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