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Columbia GP-3C 레코드 LP 플레이어

빈티지 Columbia GP-3C 레코드 플레이어 LP플레이어 COLUMBIA GP-3C Skelton Ape Cornelius Made In Japan 박스체 새제품(오랜세월 때문에 완벽한 신품같진 않습니다) 민트++컨디션 바이닐 재생 가능 스피커내장형 / 모노 사운드 110볼트 제품으로 변압기 사용하셔야합니다 33또는 45RPM으로 작동하며, 가변 속도 조절 기능, 내장 스피커 및 헤드폰 출력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진정한 매력은 벽에 가로 또는 세로로 걸 수 있다는 것입니다 휴대용으로 쓰실땐 배터리 D사이즈 6개로 어디에서나 들고 다니면서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테스트 동작 완료 했습니다 1995년, 일본에서는 DJ의 인기가 '붐'이라고 부르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CD의 전면적인 포화로 인해 이전에 비닐을 본 적이 없는 많은 젊은이들이 아날로그 형식의 음악을 사고 듣는 데 새로운 매력을 느꼈습니다. 이러한 새로운 관심은 더 많은 정보를 갖춘 일부 레코드 회사에서 비닐 생산을 다시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여기서 기회를 본 Vacuum Records Japan의 설립자인 Yoshiaki Fukushima는 Columbia GP-3 휴대용 레코드 플레이어를 제작한 Nippon Columbia(Denon)에 접근했습니다. 많은 논의 끝에 Vacuum은 Columbia가 GP-3의 미래를 보장하고 패션에 민감한 젊은이들에게 스타일, 개성, 흥미로운 딱딱거리는 모노 사운드를 갖춘 플레이어에서 음악을 감상할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 파트너십에 동의하도록 설득했습니다. 이 초기 벤처의 뛰어난 성공의 결과로 Vacuum은 자체 디자인 중 일부를 작업할 수 있었습니다. 원래 코넬리우스 스켈레톤 에이프 모델은 Keigo Oyamada (Cornelius)와 A Bathing Ape (BAPE)의 설립자이자 오너인 니고가 함께 개발했으며, 미공개 트랙이 담긴 플렉시 디스크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이 모델은 3,000개 한정 생산되었으며, 일반 오디오 매장이 아닌 인테리어 매장, 부티크, 악기점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었습니다. 순식간에 매진되었고, 50개가 넘는 잡지에서 Vacuum의 극찬을 받았습니다. 출시된 이 모델은 2928/3000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