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s 부활절을 기념해 한정으로 제작되었던 미국 에이본 사의 22k 접시 시각 예술가이자 미국의 상업 일러스트레이터 앤 윌슨의 대표적인 작품이 들어가 있으며, 빈티지 플로랄 패턴 속 토끼가 러블리하면서도 귀여워요. 포셀린 도자기, 22k 골드링 테두리로 고급스러움은 물론 가볍게 장식해 두시면 너무 예쁘답니다. 미사용, 뒷면 아주 미세한 금박 번짐 있으나 눈에 띄는 상처, 세월감 없이 좋은 상태 유지 size: 지름13.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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