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지야마모토의 80년대 라인 WORKSHOP의 웨스턴컷 데님입니다 워크샵 자체에 대해 많이들 모르시는데 워크웨어 기반으로 나왔던 라인이고 여성복 남성복 둘 다 전개했었습니다 택에 일본어로 적혀잇는 (주)와이즈포맨 상호를 봐선 남성 제품이네요 데드스탁급 컨디션 유지하고 있고 80년대만의 일본 섬유 개발 산업 고점에서 나온 원단을 느껴보고 직접 에이징, 페이딩 진행시켜볼 수 있는다는점에서 큰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밑위와 허리가 둘 다 여유있는 요즘 트렌드의 데님과는 달리 밑위가 길면서 허리와 히프 부분은 몸에 선을 따라 핏되있는 씰루엣입니다. 흔히 미국 카우보이들이 전통적으로 입던 트루 핏 느낌과 동일하며 빈티지 Lee 데님 느낌도 나네요. 거기서 이제 다리가 길게 떨어지는 롱다리 씰루엣이 매력적입니다 레더 패치와 뒷포켓 스티칭 디테일이 너무 매력적입니다 사이즈 30x34로 표기 되었지만 80년대 일본시장을 위한 제품으로서 조금 더 작게 나왔고 28-29 혹은 작은 30에 적합할 듯 합니다 하체가 슬림하신 분들 추천드려요 허리 40 밑위 31 허벅지 30 인심 86 밑단 19 계좌거래시택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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