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 제거하지 않고 그대로 전시만 해놓은 거의 새 제품입니다. 자연스러운 주름 정도 제외하고는 새 제품인 만큼 전혀 하자나 오염 없습니다! 이젠 더이상 벨링엄이 쓰지 않는 유망주시절의 상징과도 같은 22번이 달린 국대 유니폼인 만큼 앞으로 가치가 올라가리라 예상되지만 더이상 보관할 곳이 없어 처분합니다! (사이즈는 국내L이 아닌 해외L인점 참고바랍니다)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