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발매된 이세이 미야케의 "twelve" 손목시계 도쿄의 아카이브 전문 빈티지샵에서 구매했습니다. 이세이 미야케의 미니멀함과 건축적인 구조가 특징이며, 굉장히 매물이 적은 가치 있는 아카이브 제품입니다. 심지어 박스까지 남아있는 매물은 극히 드뭅니다. 사용감은 있으나 큰 하자는 없는 상태입니다. 도쿄 거주중이라 우체국 ems로 보내드리며, 3-4일 소요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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