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스킨을 배경으로 프렌치워크자켓을 다루는 르몽미쉘에게서 여성이 기대할 수 있는 수수한 멋을 충족시켜줄 한장입니다. 본디 80년대 워크자켓에서 영감을 얻어 구현된 심심한 실루엣에 린넨패브릭이 지닌 풍성한 질감을 미덕으로 삼아 고운 색감으로 연출된 웰메이드 모델입니다. 이거 평생 갑니다. 영화 만추의 공간적 배경이 파리였다면 그녀의 선택은 이거 였을겁니다. 사이즈 66ㅡ77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