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맨 뒷장을 참고해 주세요☻ 애플 워치 차시나요? 혹은 일반 시계 혹은 팔찌 또는 아무것도 차지 않으시나요? 어디에 해당되시던 시계로 볼 수도 팔찌로 볼 수도 있는 스와치의 시계 한 점 소개해 드리고 싶습니다. 평소 불편감으로 간단한 팔찌 외에는 잘 착용하지않는 본인도 꼭 소장하고싶었던 제품으로 최초의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 x 스위스의 스와치의 1996년 콜라보레이션 제품인데요 많은 예술가들과 협업하던 먼나라의 유명 시계브랜드가 한국의 아티스트와 협업한다는것 그자체로 저에겐 울림있게 다가왔습니다. 단순히 시계가 아닌 (요즘은 폰으로 보는 게 편하기도 하고) 패션 문화 예술에 관심 있고 사랑하는 이 땅의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손목 위의 예술 작품이자 패션 아이템으로 한 번쯤 소장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3만 개의 한정 수량 중 10062번 -케이스와 설명서에 세월감, 훌륭한 본품 컨디션 -새 배터리로 교체 -알람 기능, 버튼을 꾹 누르면 백남준 작가가 설정한 멜로디가 재생됩니다 (귀엽) -₩ 220,000 ✳️합정동 412-31 오프라인 숍에서 착용후 구매 가능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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