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공사 안내판에 스트리트 브랜드 Supreme의 로 고를 입힌 오브제 아트 작품입니다. 기능을 다한 공공 사인을 재해석하여 소비문화, 경고, 힙함이라는 키워드를 유쾌하게 엮어냈습니다 실제 도로에서 사용되던 표지판의 거친 흔적과 그래피티 감성이 어 우러져 독특한 존재감을 선사합니다. 공간에 단단한 포인트를 더해줄 유니크한 인테리어 아트 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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