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가이자 아트디렉터인 시라이 세이이치의 크로스백입니다. 그가 디자인한 건축물처럼 곡선을 사용한 다자인이 시그니쳐인 가방입니다. 한국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시라이 디자인 스튜디오를 만들어 꾸준히 명맥을 이어가는 브랜드입니다. 코튼 소재가 묵직하고 견고해서 오래 사용 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한 가방들 모두 시그니쳐 곡선디자인이 적용이 되어있네요! 감사합니다. 가로 17X 세로 25 X 폭 5 (cm)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