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 시작되어 미국의 60-80년대 대중 문화를 독보적인 디자인으로 시각화하여 표현하는 일본의 대표적인 키치&펑크 브랜드 "히스테릭 글래머" 22년 봄 앤디 워홀 재단과의 라이선스를 통해 선보인 마릴린 먼로 PVC 빅 숄더&토트백 단종 + 인기가 많아 보기가 힘든 아이로 마릴린 먼로의 흑백 실크스크린과 "I like boring things" 문구가 전면을 장식하고, 뒷면에는 컬러풀한 마릴린이 반복된 팝적인 양면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각기 다른 크기와 색감의 PVC 포켓 디테일, 넉넉한 내부 수납공간과 함께 안쪽 포켓까지 더해져 실용성과 키치 감성을 모두 갖춘 가방이에요. 눈에 띄는 큰 상처는 없으나 미세한 세월감과 안쪽 포켓 테두리의 자연스러운 얼룩이 있으나 세탁 시 제거 가능한 얼룩입니다. size: 가로43cm x 높이38cm (손잡이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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