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s 핸드메이드 엔틱 딸기꽃 트링켓

80–90s 태국에서 핸드메이드로 제작되었던 엔틱 딸기꽃 트링켓 묵직함이 느껴지는 레진 소재 위로 입체적인 딸기꽃 장식이 볼록하게 들어가 있으며 표면에는 엔틱한 텍스처가 전체를 감싸고 있어요. 작은 꽃잎과 열매 하나하나에는 디테일한 핸드페인팅이 더해져 단순한 장식이 아닌, 마치 하나의 작은 풍경처럼 완성된 아이랍니다. 주얼리나 단추, 추억이 담긴 작은 소품을 담아두기에도 좋은 사이즈이며, 테이블과 화장대에 올려만 두셔도 나만의 공간을 빈티지스럽게 채워줄 트링켓이에요. 미세한 세월감을 제외하면 눈에 띄는 상처 없이 정말 좋은 상태 유지 (덮개, 바닥면 미끄럼 방지) size: 지름8cm x 높이4.5cm(덮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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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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